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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Posted on 10-11-2013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10-11-2013

지난 8년간 한국 곰사육에 관해 수집된 자료가 꽤나 방대하여

한글로 된 기사를 꼭 써보려 여러번 생각했었는데

우연찮게 네이버의 블로그를 접하고

저는 여간 기쁜게 아니였습니다.

그간 준비된 한국의 곰사육에 대한 전체적인 기사를 다루고자

가끔씩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합니다.

 잔인한 한국의 곰사육제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이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이웃들의 적극적 성원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꼭 한번 들리셔서 우리의 곰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Gina Bear Blog: http://blog.naver.com/ccag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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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Posted on 1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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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탈곰 사살반대(화천 사육장을 탈출한 사육반달곰)

2009년 5월17일자와 6월15일자 동아닷컴의 기사에 의하면,

화천의 한 농가 사육장에서 2006년 5월에 출생한( 곰종들은 대개가 1월중에 태여나는데, 짝짓기 시기가 와 겨울잠의 시기가 일정치못한 사육장에서는 5월에 났다한다)반달가슴곰 암컷 한마리가 1살이 조금지난 2007년 9월에 사육우리에서 탈출을 했다하며, 그동안 원주환경청을 위시하여, 강원도 야생동물 포획센터, 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등에서 사탈곰의 포획을위해 노력을 했으나 2년이 지난 2009년 6월15일 까지도 포획은 물론 그 위치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인근 농가에끼칠 피해와 나물캐는 사람이나 등산객들의 안전을위해, 5월말까지 생포를 못하게되면 사살을하기로 했다한다. 이짧은 토막기사만으로는 전후사정이나 그동안 전개된 과정과앞으로 있게될 조치등에대해 자세히 알길이 없었기에, 보다 더 세부적인 정보를 얻기위해, 환경청, 원주환경청, 멸종위기종 복원쎈터 등의 싸이트를 찿아 보았으나 어느곳에도 사탈곰에대한 언급은 없었다. 환경청이나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에서는 1982년 천연기념물로 제정된 반달가슴곰과, 외래잡종 반달곰이라 불리는 사육곰과를 확연하게 구분하여 마치 몹쓸종으로 취급하는듯한 느낌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환경청 에서는 지리산이든 남한땅 어느곳의 산에서든 야생동물이나 사육장을 탈출한 동물로인해 해당지역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사안에대해 메디아의 보도에앞서 국민들에게 그 전말을 알려줘야 할것이 아닐까 ? 짐작컨데 이글을 접하는 많은 분들도 사탈곰의 정황에 대해서는 미처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사탈곰의 문제는, 이 기회를 반달곰 복원사업의 시점으로 삼자고 제안하는 해당지역 화천군과 그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묵살하고, 사탈곰은 외래잡종이다. 본래 복원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 복원 가능성의 사전 조사가 있어야한다, 등의 이유로 사탈곰은 사살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원주환경청 관계자들과, 야생동물을 애호하고 보호하려는 사람들과 더 나가서 멸종위기종의 복원을 주도하는 분들도 함께, 사탈곰은 사살할것이 아니라 화천군과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찿아줄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이유로서 아래와같은 몇가지 근본적인 점들을 살펴본다.

1. 외래잡종이 아니다–사탈곰의 사살을 주장하는 이유인, 외래잡종 이라는점은 곧, 본래 이 지역에 서식하든 종이아닌 싱가폴에서수입해온 종이라는 점에서는 맞는 지적이나, 잡종이라 주장하는 것은 다소 억지스럽다는 하겠다.. 잡종이라는 뜻은 서로 다른 종이 섞인다는 것인데 사탈곰이 같혀있든 사육장에는 싱가폴에서 수입된 종 외에 또다른 종이 있었는지의 여부도 확인된바 없고, 설혹 다른 종이 있었다 해도 서로교배를 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탈곰이 잡종이라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짐작할 수 있는점은 수입된 싱가폴 종들간에 동종 근친교배가 있었을 것이며 이로 인해서 그 후손들이 바람직 스러운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하는 것이다. 생리학적인 면에서 나타나는 2세들의 신체적인 결함이나(곰종 에서는 동종근친교배가 심하게 진행되면 2세들의 체구가 적어진다), 특히 mtDNA(모계유전-Mitochondrion–곰종에는 어미를 통해서만 유전되는 유전자가 있고, 암컷이 여러 숫컷과 짝짓기를 가져도 2세 들에게는 동일하게 이어지는 어미의 유전자)의 분석이 가능하다면, 나타나는 mtDNA의 유전자 이질접합의정도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어미들이(암컷) 섞이게 되였는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사육장에서 근친교배로 태여난 종이여서 유전학적으로건강치 못할 것 이라는 점은 짐작이되며, 그 혈통이 복원을 시도하고있는 반달가슴곰과는 다른것 이라는점 또한 수긍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땅에서 서식했든 가슴반달곰과 그 같은종을 복원하려는 취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않된다는 점은 이해를 하면서도, 그동안 반달곰 복원사업의 결과를볼때 그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지금까지 방사한 27개체중에서 겨우 15개체만이 살아 남았다 하는데, 한편에서는 사탈곰처럼 자력으로 훌륭하게 야생생활을 잘 견디는 종이 있으나 이땅에는 꼭 재래의 반달곰만 있어야 된다는 입장 때문에 외래종은 확인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잡종이라 치부해서 무시해야 되는지 납득이 힘든다. 또한 반달곰 복원사업의 초기인 2001년에는 사육장에서 8개월짜리 어린것 4개체를 데려다 지리산 형제봉에 방사를했으나 그중 1개체는 야생생활에 적응을 못해 사망하고, 1개체는 하산을 시켰고, 2 개체만이 살아 남았었다고 하며 이를 통해서 복원사업담당자들은 방사에관한 많은 지식을 얻었을 것으로 믿는다.지금 거론되고있는 사탈곰은 앞서의 실험용 방사에 이용된 4개체와같이 사육장에서 태여나고 그곳에서 자란놈인데도 야생생활을 자력으로 잘 견디여내고 있으니, 앞서의 방사에서얻은 지식과 비교검토를 위한 측면에서와 방사에따르는 새로운 지식의 수렴을 위한 측면에서, 사탈곰을 살려두고 실험방사한 것으로 간주하여 연구관찰 대상으로 삼으면 비용과 시간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된다.사탈곰과같은 외래종이 사육장에서의 근친교배로 인하여 그 후손들이 건강치 못할것 이라는점은, 사탈곰이 이미 두해 겨울을 자력으로 잘 견뎌낸것으로 반증이 되였으나, 이놈들이 더 건강 하다거나 반대로 형편없이 허약 하다거나 하는 문제는, 사육장에서 얼마나잦게 근친교배가 있었는지(곰종의 암컷들은 통상적으로 3년반에서 4년이 되야 새끼를 낳을 수 있게 성숙되고, 두 해에 한번씩 출산을 하지만 사육주의 욕심으로인해 사육장 에서는 그 보다 더 잦았을 것으로 믿어진다).를 파악해보고 가능하다면 사탈곰의 어미곰 DNA 조사를 통해서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육곰이라는 이유만으로 잡종이라 속단하는것은 합당치 못하다고 생각한다.

2. 야생에 잘 적응을했다–사육장에서 탈출한 사탈곰은 이미 3년 가까이 야생의 상태에서 잘 적응을했고, 2007년 겨울과 2008년 겨울을 혼자의 힘으로 견뎌냈으며, 여름이나 겨울동안에 뜻하지않게 외래종을 미워하는 사람들에의해 사살되지 않는다면 2009년의 겨울도 틀림없이 잘 견뎌낼것을 확신한다. 간혹 민가에 내려와 양봉장소를 파괘 하기도 했으나 이는 먹이가 충분치못한 계절에는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특별하게 난폭한 행동이 아닌것이다. 복원사업팀처럼 일정한 보호지역을 설정하여 방사된 반달곰이 그곳을 이탈치 못하도록 봉쇄하고 또한 등산객이나 일반인들의 접근을 금지하고있는 지역에서는 반달곰들에의한 피해가 없겠으나 그러한 상황은 반달곰의 복원으로인해 출입금지 구역이 늘고 등산로가 폐쇠되는등 사람들이 겪게되는 또 다른형태의 피해인 것이다. 그러나 이해심 많은 등산인들, 직접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협조적인 인근의 농가등의 협력으로 복원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그와 유사한 복원사업이 화천에서도 이뤄잘 수 는없는 일일까?

3. 짝을 찿는다. 곰종의 암컷들은 생후 3년에서 4년은 되어야 성적으로 숙성이되고 새끼를 낳을 준비가 된다는것인데, 문제의 사탈곰은 이미 성숙한 한개체의 암곰으로서 동물의 본성인 종족보존의 욕구에따라 지금쯤은 짝짓기를위한 숫컷을 찿아 방황하고 있을것이다. 무식한 발상이라 비난을 받을 수 있겠으나, 이미 야생의 상태에서 잘 적응을하는 사탈곰(암컷)이 있는 지역에 방사대상의 숫컷 한 개체를 방사한다면 마침 지금이 그네들의 발정계절이라 수컷은 쉽게 발정했을 사탈곰을 찿을 수 있을 것이고, 짝짓기를 가진다면 그에따라 위치파악과 발신기 부착도 가능할 것이며, 또한 마취를 통해 연구용 소재들을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그래도 사탈곰은 사살을 해야만 한다면 위의 사항들이 진행된이후에 쉽게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4. 곰은 얼마나 위험한가? 이문제는 각기 처하게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되나, 일반적으로 곰은 우리의 생각보다 난폭하지않고부끄럽고 수줍음을 많이타는 동물이다. 사람과 마주치게 되는경우 사람쪽에서 돌발적인 행동이나 돌을 던지거나 막대기를 휘두르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한 곰은 절대로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 사람과 마주치게 되는경우 때로는 앞발을들고 뒷발로서서 공격할듯한 자세를 보이나 이것은 위협일뿐 상대가 움직이지않고 조용하면 스스로 물러나 사람을 피한다. 이러한 내용은 북유럽의곰연구소에서 장기간에걸친 불곰의 추적 관찰연구 과정에서 기록된 보고서중의 일부이며, 연구기간(18년동안)에 114회의 불곰과 연구진의 마주침이 있었으나 단 한건의 불곰의 공격도 없었다하며, 유라시아의 연구종합 에서도 818회의 불곰과 마주침에서도 전혀 공격을 받지 않았다한다. 작은 고추가 맵다 했든가 ? 덩치큰 북유럽의 불곰들보다 덩치가 작은 한국의 반달가슴곰이 더 사나울지는 알길이 없으나, 옛 속담에– 두 친구가 산길을 가다가 곰과 마주치게 되어 재빠른 친구는 나무 위로 올라갔고 빠르지 못한 친구는 어쩔줄 모르고 쩔쩔 매다가 죽은듯이 땅에 엎드려 온몸을 웅크리고 있었드니 곰이란 놈이 다가와서 이리저리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더니 그냥 갔고, 나무 위로 도망갔든 친구가 내려와서 엎드려 있던 친구에게 묻기를 –곰이 너의 귀에대고 뭐라고 하던것같은데 뭐라 하든가–하고 물으니, 엎드렸뎐 친구 하는 말이– 친구 라면서 저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가는놈 하고는 친구하지말래–했다는 말처럼, 곰들은 저항없는 대상은 공격하지 않는다 한다. 산행을 하든중에 또는 밭에서 곰을 만나게 되드라도 막대기를 휘두르거나 돌을 던지거나 무섭다고 뛰지 말고 조용히 그 자리를 피한다. 쉬거나 먹이를 먹고있는 곰과 마주쳤을때–먹이를 빼았으러 온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침착하고 조용하게 움직이며 절대로 뛰지말고 왔던 길로 되 돌아간다. 곰이 내앞으로 닦아오면—곰은 사람이 제 앞으로 다가오면 자극을 받게된다. 이런경우는 어미곰이 새끼와 함께 있든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남으로 먹고 있던 먹이를 미쳐 숨기지 못했든가, 겨울잠자리 근처라든가 하는 경우이다. 이런때에도 급작스런 움직임을 하지말며 노래하듯 큰소리로 이야기하며 그 자리를 떠나도록한다.

5. 위와같은 곰의 생태와 습성에 대한 오랜 관찰연구의 결과로 일반에게 권장되고있는 바는, 우리나라에서 곰을 다루는 전문가들도 이미 잘 알고있는 점들일 것이며, 이런점들을 보다 더 강조하여 인근주민이나, 등산객 또는 다른 이유로 입산을 하게되는 사람들에게 주지시킨다면 어디에서 곰과 마주치더라도 큰 어려움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사육장을 탈출해서 야생생활에 잘 적응하고있는 반달곰을 사살하기로 했다는 원주환경청의 결정에대해, 사살을 하지말고 복원의

기회로 시작을 하자는 현지 주민들의 요구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몇자 올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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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diate Press Release:

moonbears.org is dismayed at the actions likely to result from years of lobbying to abolish bear farming in Korea.

Now when finally the disgusting practice is being meaningfully challenged the Governments solution is to slaughter the bears being “freed”.

This expedient approach is probably regarded as being humane by the Government and groups such as WSPA.

We should all ask the question how a country with the 3rd largest financial reserves in the world should decide to punish with death the very bears who were being farmed directly as a result of their policies to encourage bear farming many years ago.

We should ask why a fraction of these reserves cannot be used to show these animals the respect they deserve and let then live out their days in peaceful reserves such as those established by Animals Asia in China and Vietnam.

This issue deserves attention in the international media and the Government and others who have agreed to the genocide policy now announced.

Please see my attached press release and get it out there.

Contact – g.moon@moonbears.org

Download File

Read- (Korean)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32234355&code=610103
반달곰프로젝트는 1980한국정부주도하에시작된이후농가의정확한사육곰의개체.수의구분을짓거나 증식, 또는 명도 변경의 목적으로 지정된 사육곰 관리카드하나제대로실행하지못하고 현재 사육장의낙후된시설이나동물학대에관한규율을강도있게리드하기는커녕사육농가에질질끌려다니며심지어무허가시설에설치된사육장에도일침을주지못하는무기력한환경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번 발언으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하루빨리 사퇴하기를 종용한다.

이제라도환경부는한국의사육  998마리에 책임을 다하여 세계 멸종위기등급으로분류되어전 세계인의관심의대상이나 사육장 철창에 같아놓고 경비 절감을 이유로 온갖 종류의 해악과 지역사회에 민폐를 끼치고있는 사육사업의 완전종식를선언하고가능한빨리사육곰을농가로부터적정가격으로매입해방시킨, 불임수술을시행하고이를어기는농가에한해서는매입이아닌강경한조치로사육곰을강제인수하고, 정부의허가가땅과 시설이나 기업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소를설립하고국제적인 반달곰전문가를초빙하여곰 보호소를 전문적으로운영 관리하며 곰들의 사후 해당지역의 eco tourism을 겸한 공원 조성의 방안을 모색할것이며 또한 선행이세계 만방에알려질수있도록 할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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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rm bear photo

korea farm bear photo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발언에 대하여

반달곰 프로젝트/ moonbears.org 성명서:

이번 11월 1일 윤장관의 발언은 지난 6년간 한국 반달 사육 곰 제도의 폐지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어온 반달곰 프로젝트와 타 동물보호협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몰지각한 발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성급한 발언은 그 동안 국내에 꾸준히 조성된 열악한 사육 곰 사업에 대한 여론의 악화를 막고, 여러 세계동물보호단체의 사육 곰 제도 폐지에 대한 한국 정부의 확실한 방향제시 요구에 대한 반동으로 생긴 것으로 보이며, 멸종 위기종 일등급으로 지정된 한국 사육 반달곰을 보존하고 지키려는 의지는커녕 제 잘못을 덮어버리려는 발 빠른 모습이 보여지는바 이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우리종이 아니니 가치가 없다는 윤 환경부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은 왜- 사육 곰을 관할하는 부처가 농림부가 아니라 환경부이며, 국내의 모든 반달곰은 지리산 종 복원 사업의 일환인 지리산 반달곰 과 함께 아니라 수요가 있을 때마다 밀도살되는 뿔쌍한 998마리의 사육 반달곰도 엄연히 CITES (국제멸종위기 종 거래에 관한 협약) 에 포함되는- 우리 정부와 민간이 적극 보호 해야 하는 멸종위기의 동물로 이는 환경부가 CITES 협약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말이기에 과연 환경부장관으로써의 자질을 충족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인가에 대한 의심과 충격마저 들게 하는 말이다.

올해 정부예산 중 11억이 사육 곰 제도의 폐지와 그 처우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환경부에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을 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5억원 상당의 비용을  반달곰 보존은커녕 그 도살과 처리에 중점을 두었기 우리는 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는 바이다.

현재 한국땅에서 신음하는 사육 반달곰의 개체 수는 모두 합해 998마리.

1980년 초 한국 정부 주도하에 시작된 이후로 곰 농가의 숫자와 정확한 사육 곰의 개체 수, 심지어 암.수의 구분을 짓는 관리 카드 하나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그리고 곰 사육장의 낙후된 시설이나 동물 학대에 관한 규율을 강도 있게 리드하기는커녕 사육 곰 농가에 질질 끌려 다니며 심지어 무허가 시설에 설치된 곰 사육장에도 한 일침을 주지 못하는 무기력한 환경부를 우리 반달곰프로젝트는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이제라도 환경부는 한국의 사육 곰 문제를 998마리 전부를 구출하는 계획안을 관점으로 정말 성의 있게 이 사안에 임할 것이며, 세계멸종위기 종 제 일등급으로 분류되어 전세계 지목의 대상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고통 받고 신음하는 반달곰 전 개체에 대한 곰 사육장의 완전 폐지를 선언하고, 가능한 빨리 사육 곰을 전 곰 농가로부터 적정가격으로 매입 해방시킨 후, 수컷 곰에 불임수술을 시행하고 이를 어기는 곰 농가에 한해서는 매입이 아닌 강경한 조치로 사육 곰을 강제 인수하며, 정부 허가가 난 땅에 곰 보호소를 설립하고 세계의 반달곰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를 전문적으로 보호 관리하여 그 해당 지역의 eco tourism 의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이 선행이 세계만방에 알려지도록 체계 있는 계획을 세울 것을 하루 빨리 촉구한다.

문의: g.moon@moonbe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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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media link-

전기자동차·사육곰 관리·뉴트리아 퇴치…환경부 내년 6조3000억 투입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108223039184

환경부장관, ‘사육곰은 보존가치 없는 것’ 발언 논란-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48778&ref=S

“사육곰, 가치없어 도축” 환경장관의 ‘생명 인식’ 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32234355&code=610103

비디오 영상: 윤 장관 “사육곰 보존가치 없어”-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6

사육곰 입법안 폐지 국회 통과 물건너 가나-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69452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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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Posted on 10-09-2010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10-09-2010

Northern Lights Wildlife Society Video

Check out the YouTube video from Northern Lights Wildlife Society in British Columbia, Canada. They rehab and release all species of wildlife in the area but also American black bears and grizzly bears.
 

http://www.youtube.com/watch?v=iv07pkbLE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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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Posted on 04-08-2010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04-08-2010
제목  [세계일보] “나는 살고 싶습니다” 슬프고 불편한 진실 ‘반달곰의 눈물’
10살 되면 웅담 빼낸 뒤 도살
비좁은 철창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죄 없는 사형수’20100726000966_0
[로컬세계]한평 남짓한 철장 안에서 새끼 반달곰이 태어났다.새끼 곰 ‘반달이’는 철창 안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 

철창 밖 야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싱싱한 나뭇잎과 과일이 풍성하지만 철창 안에서는 개사료를 먹어야 한다.

새끼 곰 ‘반달이’는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친구 곰들은 철창생활을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시름시름 아프기 일쑤기 때문이다. 어떤 친구는 다리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반달이’는 한해가 지나고 나이를 먹을수록 걱정이 앞선다. 형이 그랬듯이 자신도 10살이 되면 쓸개를 인간에게 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육된 목적은 인간들이 좋아하는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서다. 

지금부터 한국에서 웅담채취를 위해 사육되는 곰 1140마리의 슬프고 불편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 세계에서 웅담 채취를 위해 곰을 사육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이다. 새끼 곰 ‘반달이’의 눈을 통해 본 사육 곰의 절망과 절규를 지면에 담아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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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을 위한 마루타가 아닙니다…  난 곰입니다…  난 생명입니다…

[로컬세계] 원래 우리 조상들은 말레이시아 등에서 살았습니다. 미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원주민들을 데려와서 노예로 부렸듯이 우리도 30년 전에 이곳으로 팔려왔습니다.

그렇게 팔려온 조상들은 66개 사육장의 비좁은 철창에 갇혀 지금까지 30년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의 고향은 말레이시아지만 나는 이 철창이 고향입니다. 

1981년부터 1985년까지 5년 동안 우리 선조들 493마리가 한국으로 수입됐습니다. 한국으로 팔려온 선조들은 일정 기간 사육되어 다른 나라로 팔려 나가기도 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1981년 일정한 시설을 갖출 경우 곰,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류를 수입해 사육한 뒤 다른 나라로 되 팔수 있게 허용했기 때문이죠.

그러다 1985년 멸종위기 종인 우리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제적 여론이 높아지자 한국 정부도 곰의 수입과 수출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불행이 시작됐는지도 모릅니다. 

사육농가들은 하루아침에 수출이 금지되자 우리 부모와 형제들을 철창 안에 방치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우리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죠. 그리고 25년이 흘렀습니다. 1140마리로 늘어난 사육 곰들은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병들어 죽거나 ‘장애 곰’이 되어야 했습니다. 

어떤 곰은 하루 종일 철창을 물어뜯다가 어금니가 송두리 체 빠져나가고, 어떤 곰은 온몸의 털이 빠져 벌거숭이 되기도 했습니다. 내 친구인 ‘아가 곰’은 그만 다리가 잘려 나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곰은 온통 분뇨로 가득한 우리 안에서 생활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수명은 23~25년 정도 입니다. 1993년 한국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가입하면서 우리를 도살할 수 있는 나이를 24년 이상으로 정했답니다. 우리의 수명을 감안할 때 사실상 도살을 금지한 것이죠.

사육농가들은 돈도 안 되고 사료만 축내는 우리가 미웠겠지요. 어려운 형편에 먹성 좋은 우리들에게 사료를 먹이려니 농가 허리가 휘청했을 거예요. 사육 농가들은 사실상 도살이 금지된 법 때문에 사료 값조차 마련할 수 없다며 거세게 반발했답니다. 

결국 한국 정부는 2004년 우리를 도살할 수 있는 나이를 10살로 크게 낮췄습니다. 곰 나이 10살이면 사람 나이로 30살 정도 됩니다. 

우리를 도살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자 사료 값에 부담을 느낀 농가 주인들은 우리의 쓸개인 웅담을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웅담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우리 형도 내 눈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느 날 손님이 사육장에 찾아왔는데 농장 주인이 우리 형을 도살해 웅담을 손님에게 직접 확인시켜 줬습니다. 19g에 불과한 웅담을 위해 10여년을 좁은 철창 속에서 보내고 끝내 도살돼 축 늘어진 150㎏에 이르는 형의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난 너무 놀라 도망치려 했지만 든든한 철창살이 가로막아 비좁은 철창 안을 서성이는 것으로 놀란 가슴을 달래야 했습니다.

간혹 용감한 곰들은 살기위해 우리를 탈출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몇 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옵니다. 탈출한 뒤 배고파 농가를 기웃거리다 사살되는 것이죠. 

똑같은 곰인데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지리산 반달곰은 한국에서 살아온 토종을 복원해서인지 한국 정부에서 무척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 키우고, 방사한 뒤에도 전담 인력을 투입해 관리한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웅담 때문에 사육되는 ‘이주 곰’들은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나는 우리 형같이 죽고 싶지 않습니다. 비좁은 철창 안에서 지내는 것도 너무 끔찍합니다. 매일매일 개 사료를 먹는 것도 지겹습니다. 난 개가 아닙니다. 가축도 아닙니다. 웅담을 빼내기 위한 마루타도 아닙니다. 난 곰입니다. 곰같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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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육장에서 발견된 다리가 잘린 새끼곰. 2~3살로 추정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살려내자” 

‘반달이’와 같은 사육 곰을 살리기 위해 녹색연합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발 벗고 나섰다.

녹색연합과 홍 의원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웅담 채취용 곰 사육 폐지를 위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는 곰 사진과 지난 7년간 곰 사육 폐지 활동을 담은 영상물, 철장 안에 갇힌 곰의 실제 크기와 비슷한 곰 모형 등을 전시했다. 

녹색연합과 홍 의원은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곰의 비윤리적인 실태를 고발하고 제도개선을 모색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

녹색연합은 사육곰 합법화 폐지를 위해 홍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의 지지서명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지지서명을 받은 녹색연합은 환노위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에 입법안을 제출하도록 활동을 전개중이다. 

녹색연합은 입법 활동과 더불어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환경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정부가 사육 곰을 매수하는 방안과 별도 시설을 마련해 사육 곰을 관리하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녹색연합의 사육 곰 합법화 폐지운동에 시민들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녹색연합 홈페이지(bear.greenkorea.org)를 통해 서명한 시민은 22일 현재 6만8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곰 사육 실태에 놀라움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인간으로서 창피하다.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희생되고 있는 생명이 하루 빨리 보호받길 바란다”, “야생 곰을 가두지 마세요”, “우리의 잘못된 보신문화가 부끄럽다”, “곰사육 정책을 꼭 폐지해 달라”며 아쉬움과 슬픔을 표하면서 폐지 활동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녹색연합과 함께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도 올 상반기 중 사육 곰 합법화 폐지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홍 의원실의 관계자는 “전문가와 국제기구의 자문을 받아 특별법 형태로 입법안을 작성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중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컬서울 = 신은호 기자 eunho@segye.com

2010년 7월 26일자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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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Posted on 27-0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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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uel at Moran Market
Dog Lovers Vs. Dog Meat Merchants
2 Million Dogs Consumed in S. Korea An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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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rights activists perform a anti-dog meat protest at Moran Market in Seongnam City east of Seoul on July 18, 2010.

On July 18, 2010, one day ahead of the first “Dog Day” or the First Boknal (初伏), Moran Market, in Seongnam City just east of Seoul, was teeming with buyers and sellers of dog meat.

Moran Market is famous for the dog meat since it provides 30 percent of all the dog meat consumed in South Korea. The largest whole sale dog meat market in the nation, Moran Market is lined with some 100 shops and restaurants dealing with dog meat.

To the merchants of dog meat, “Dog Days” or “Days of Bok ()” are the most important period of the summer, since dog meat consumption reaches its peak.

The merchants got busier as more and more people entered into the market to purchase dog meat.

But around 1 p.m. a group of some 30 young protesters barged in. They gathered in front of the market with pickets and placards in thei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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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in a case are waiting to be slaughtered at Moran Market in Seongnam, east of Seoul. Moran Market is the largest dog meat market in South Korea.

 

Placards read “Stop Animal Abuse,” or “Stop the Bad Habit of Eating Dogs and Cats.”

Some protesters trapped in cage, as if they were caged dogs, called for the awareness to the animal cruelty, denouncing the circulation of dog meat.

In a performance they were reenacting a scene where caged dogs were waiting for their brutal death.

One protester said that they have been doing the demonstration here at the Moran Market for the seventh time in a row.

They were members of the four major animal protection associations including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Pain is equal to animals as well as to humans,” one member was quoted as saying.

A 17-year-old high school girl said “It is so cruel and I cannot watch this” with her eyes full of tears.

“I have been eating dog meat for all my life,” an old woman lamented. “What are we goind to do about this.”

Dog meat merchants did not react emotionally or angrily toward this protest.

“Several years ago, we threw shits toward the protesters, but we do not respond to them at all,” said a 55-year-old merchant who identified himself as Lee Kang-Chun.

He said he has been running his dog meat shop for 28 years at this market.

Another shop owner, known only as his last name Kim, said “We have differing values, what can I do?”

“They do what they have to do, and we do our job,” he said.

Then all of a sudden, both sides got emotional, ready to explode.

A couple of protesters shouted “You all go to hell” to the merchants.

“We will put fire on your shot with kerosene,” they shouted.

Merchants got angry as well. “You go to hell,” they returned the shouting.

A female merchant, who runs a dog meat shop, said “Sales of dog meat shoot up nearly 50 percent just ahead of ‘Dog Days'”

Around the end of the demonstration Lee brought his German pointer.

“I keep my own pet dog,” Lee said.

“We differentiate meat dogs from pet dogs,” Lee tried to explain to journalists on the scene.

“Some irresponsible people abandon their pets here, but we never slaughter pets,” Lee said. “We try to bring the lost pets to their owner.”

Lee argument was countered back by an animal rights activist, 39-year-old Park So-Yeon, who heads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pet dogs and meat dogs?” She said. “I cannot understand the pet dog owner who slaughter dogs and sell dog meat.”

“Pet dog owners have been on the steady rise,” she said. “Eating dog meat is the bad habit when we so dirt poor”

Lee fought back.

“Dog meat is our traditional food,” he countered. “Dog meat is fit for the physical conditions of Koreans”

“Many customers say they were advised by doctors to eat dog meat,” Lee argued.

Another merchant, 49-year-old Cho Keun-Young, pointed out the unhygienic conditions of slaughtering and circulating dog meat. Cho has been running his dog meat shop for 23 years.

Presently, there is no strict control over hygiene of dog meat because dogs are not included in livestock range with cows or pigs according to the law on stock farm products process.

Thus the dog meat restaurants are treated the same as other restaurants which are subject to the Food Hygiene and Safety Law.

There are about 200,000 dog meat restaurants or dog soup shops around the nation.

In Seoul area alone there are some 6,000 restaurants selling dog meat.

Everyday a total of 200,000 dogs are butchered for meat or soup.

Annually, 2 million dogs are consumed in South Korea.

For details about the protest or if you want to protest or report any cases of animal abuse please contact President Park So-Yeon of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at 02-313-8886 or visit CARE website at www.fromcare.org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10779&page=1&Sch_Method=&Sch_Txt=&m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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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Posted on 09-04-2010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09-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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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반달곰 지리산의 반달곰누가 더 행복할까?
경제학 측면에서 산속 곰은 공유자원…불법 사냥꾼들이 기웃거리면 더 불행
국방ㆍ치안서비스ㆍ공원 등은 공공재…무임승차 많아 자원 사용은 비효율적
어떤 재화가 공공재나 공유자원의 특성을 가지는 경우에도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공공재와 공유자원의 공통점은 어떤 사람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해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경우에도 그 소비를 막을 수 없다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공재와 공유자원 모두 소유권이 불분명하고 주인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공공재는 많은 사람이 동일한 재화와 서비스를 동시에 소비할 수 있고 한 개인의 소비가 다른 사람들의 소비를 감소시키지 않는 반면, 공유자원은 어떤 사람이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면 다른 사람이 이것을 소비할 기회를 제한하게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재의 대표적인 예는 국방 서비스, 치안 서비스, 공원 등을 들 수 있으며, 공유자원의 예는 환경, 바닷속 물고기 등을 들 수 있다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 135쪽>

▶[읽기 자료] 동물원과 지리산의 반달곰

동물원의 반달곰이 행복할까, 지리산의 반달곰이 더 행복할까.

답이 뻔한 질문 같지만 누구에게 물어 보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 생태학자나 동물학자에게 물어본다면 당연히 야생 상태에 있는 반달곰이 더 행복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똑같은 질문을 경제학자에게 던져보자. 경제학자는 잠시 생각할 것이다.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대답할 것이다. “동물원의 반달곰이 더 행복하지요.”

우리나라 정부는 멸종위기에 있는 반달곰을 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을 들여 반달곰을 사육해 지리산에 풀어 주고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추적장치를 반달곰의 몸에 부착해서 녀석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잘 살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당연히 반달곰은 산속에서 살아야 행복할 것이다. 이 원칙에는 경제학자들의 생각도 동물학자나 생태학자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동물원에 있는 반달곰은 사유재산이지만 산속에 있는 반달곰은 공유자원이 된다.

공유자원이 되는 순간 이 반달곰을 노리는 불법 사냥꾼들이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동물원에 있는 반달곰이 더 행복하다”는 말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 한진수 17살 경제학 갤리온 2006.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 137쪽>

내가 아무리 실컷 즐겨도, 다른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즉 누군가 소비를 해도 다른 사람이 소비할 것이 줄지 않고 충분한 재화의 성질을 비경합성이라고 한다.

비용을 여럿이 나누어 부담하는데, 나는 그 돈을 부담하지 않았더라도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누구도 대가를 치르지 않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막을 수 없는 재화의 성질을 비배재성이라고 한다.

이 비배재성을 가진 재화는 그 소비과정에서 외부경제가 발생한다. 즉 누구나 소비할 수 있다 보니, 대가 없이 소비하려 하는 무임승차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소비를 하면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 재화는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만큼 생산되지 못한다.

비경합성과 비배재성 두 가지 성질을 가진 재화와 서비스를 공공재라고 부른다. 국방ㆍ치안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공공재는 정부가 세금을 통해 조달하고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공공재라고 해서 반드시 정부가 공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처럼 공공재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아닌 시장을 통해 공급되는 경우도 있다.

정부가 제공하는 것을 흔히 공공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공재가 아닌 것을 정부가 제공하는 일은 흔하다. 정부가 택배업을 한다든지, 보험이나 저축 상품을 판매한다든지, 철도 서비스를 한다든지, 집을 지어 판매한다든지, 많은 분야에서 민간을 대신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다.

공공재와는 반대로 공유자원은 남용되거나 지나치게 소비될 가능성이 높다. 주인 없는 들소가 들에 있다면, 공짜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취미 삼아 사냥을 할 수도 있다. 공짜이다 보니 공유자원의 비극이 발생하는 것이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ㆍ경제학 박사 csn@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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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Posted on 22-02-2010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22-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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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orldanimalday.org.uk/Ambassadors/Webpages/Korea-GinaMoon.asp

혹시 올 해 세계 동물의 날 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분들 계십니까? 

WAD- World Animal Day

2010년 10월 4일 이 바로 그 날 인데, 바깥쪽에서는 이 행사를 치르기 위한 준비들로 벌써 한창 입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 하자면 세계 동물의 날을 선정해서 전 세계에 있는 동물 보호협회들이 한데 마음을 모아  ‘독립만세’, 아니 이 경우에는 ‘동물만세’를 외치는 것이지요.

워낙 대대적인 운동이라서 남은 기간 220 여일 동안을 꼬빡 일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동호인들과 동물 보호 협회들 간의 효율적이고 긴밀한 관계가 더없이 필요한 때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놀꺼리와 볼꺼리를 첨가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동물만세” 를 외치는 즐거운 자리에 축제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저희 반달곰 프로젝트가 세계동물의 날 주최협회 WAD.org로 부터 한국의 동물들을 대표하는 한국 대사로 발탁 되었습니다.

http://www.worldanimalday.org.uk/Ambassadors/Webpages/Korea-GinaMoon.asp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남다르고 독특한 정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경제성장의 기적뿐만 아니라, 동물애호의 선진국이 될 충분한 가능성이 있읍니다.

우수한 두뇌뿐 입니까?

우리는 자고로 평화와 축제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세세히 역사에 기록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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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래 동물을 학대하고, 곰 쓸개즙을 짜 먹고,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잠깐 길을 잃은 것이지요.

이 모두는 우리 개개인들이 각성하고 잊혀진 도덕성을 되찾는 바로 그 날, 중단할 것입니다.

이 날이 오면 한민족의 역사는 바뀔것입니다. 비 온 뒤의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듯이  우리가 꼭 그처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인의 운명 입니다.

저는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 합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세계 동물의 날 을 위해 모두 같이 축배를 드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PRISING KOREA! 의 슬로건을 한국을 대신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감히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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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Posted on 23-12-2009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23-12-2009

Hi everyone,

I wish Merry Christmas to you and to all the bears in the world.

Lets make this a better place for all of us in the year 2010.

x-mas

( Famous Benjo’s bottom- AAF 2009 X-Mas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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