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0
Posted on 10-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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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Lights Wildlife Society Video

Check out the YouTube video from Northern Lights Wildlife Society in British Columbia, Canada. They rehab and release all species of wildlife in the area but also American black bears and grizzly bears.
 

http://www.youtube.com/watch?v=iv07pkbLE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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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Posted on 04-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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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나는 살고 싶습니다” 슬프고 불편한 진실 ‘반달곰의 눈물’
10살 되면 웅담 빼낸 뒤 도살
비좁은 철창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죄 없는 사형수’20100726000966_0
[로컬세계]한평 남짓한 철장 안에서 새끼 반달곰이 태어났다.새끼 곰 ‘반달이’는 철창 안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 

철창 밖 야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싱싱한 나뭇잎과 과일이 풍성하지만 철창 안에서는 개사료를 먹어야 한다.

새끼 곰 ‘반달이’는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친구 곰들은 철창생활을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시름시름 아프기 일쑤기 때문이다. 어떤 친구는 다리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반달이’는 한해가 지나고 나이를 먹을수록 걱정이 앞선다. 형이 그랬듯이 자신도 10살이 되면 쓸개를 인간에게 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육된 목적은 인간들이 좋아하는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서다. 

지금부터 한국에서 웅담채취를 위해 사육되는 곰 1140마리의 슬프고 불편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 세계에서 웅담 채취를 위해 곰을 사육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이다. 새끼 곰 ‘반달이’의 눈을 통해 본 사육 곰의 절망과 절규를 지면에 담아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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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을 위한 마루타가 아닙니다…  난 곰입니다…  난 생명입니다…

[로컬세계] 원래 우리 조상들은 말레이시아 등에서 살았습니다. 미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원주민들을 데려와서 노예로 부렸듯이 우리도 30년 전에 이곳으로 팔려왔습니다.

그렇게 팔려온 조상들은 66개 사육장의 비좁은 철창에 갇혀 지금까지 30년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의 고향은 말레이시아지만 나는 이 철창이 고향입니다. 

1981년부터 1985년까지 5년 동안 우리 선조들 493마리가 한국으로 수입됐습니다. 한국으로 팔려온 선조들은 일정 기간 사육되어 다른 나라로 팔려 나가기도 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1981년 일정한 시설을 갖출 경우 곰,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류를 수입해 사육한 뒤 다른 나라로 되 팔수 있게 허용했기 때문이죠.

그러다 1985년 멸종위기 종인 우리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제적 여론이 높아지자 한국 정부도 곰의 수입과 수출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불행이 시작됐는지도 모릅니다. 

사육농가들은 하루아침에 수출이 금지되자 우리 부모와 형제들을 철창 안에 방치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우리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죠. 그리고 25년이 흘렀습니다. 1140마리로 늘어난 사육 곰들은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병들어 죽거나 ‘장애 곰’이 되어야 했습니다. 

어떤 곰은 하루 종일 철창을 물어뜯다가 어금니가 송두리 체 빠져나가고, 어떤 곰은 온몸의 털이 빠져 벌거숭이 되기도 했습니다. 내 친구인 ‘아가 곰’은 그만 다리가 잘려 나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곰은 온통 분뇨로 가득한 우리 안에서 생활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수명은 23~25년 정도 입니다. 1993년 한국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가입하면서 우리를 도살할 수 있는 나이를 24년 이상으로 정했답니다. 우리의 수명을 감안할 때 사실상 도살을 금지한 것이죠.

사육농가들은 돈도 안 되고 사료만 축내는 우리가 미웠겠지요. 어려운 형편에 먹성 좋은 우리들에게 사료를 먹이려니 농가 허리가 휘청했을 거예요. 사육 농가들은 사실상 도살이 금지된 법 때문에 사료 값조차 마련할 수 없다며 거세게 반발했답니다. 

결국 한국 정부는 2004년 우리를 도살할 수 있는 나이를 10살로 크게 낮췄습니다. 곰 나이 10살이면 사람 나이로 30살 정도 됩니다. 

우리를 도살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자 사료 값에 부담을 느낀 농가 주인들은 우리의 쓸개인 웅담을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웅담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우리 형도 내 눈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느 날 손님이 사육장에 찾아왔는데 농장 주인이 우리 형을 도살해 웅담을 손님에게 직접 확인시켜 줬습니다. 19g에 불과한 웅담을 위해 10여년을 좁은 철창 속에서 보내고 끝내 도살돼 축 늘어진 150㎏에 이르는 형의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난 너무 놀라 도망치려 했지만 든든한 철창살이 가로막아 비좁은 철창 안을 서성이는 것으로 놀란 가슴을 달래야 했습니다.

간혹 용감한 곰들은 살기위해 우리를 탈출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몇 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옵니다. 탈출한 뒤 배고파 농가를 기웃거리다 사살되는 것이죠. 

똑같은 곰인데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지리산 반달곰은 한국에서 살아온 토종을 복원해서인지 한국 정부에서 무척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 키우고, 방사한 뒤에도 전담 인력을 투입해 관리한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웅담 때문에 사육되는 ‘이주 곰’들은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나는 우리 형같이 죽고 싶지 않습니다. 비좁은 철창 안에서 지내는 것도 너무 끔찍합니다. 매일매일 개 사료를 먹는 것도 지겹습니다. 난 개가 아닙니다. 가축도 아닙니다. 웅담을 빼내기 위한 마루타도 아닙니다. 난 곰입니다. 곰같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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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육장에서 발견된 다리가 잘린 새끼곰. 2~3살로 추정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살려내자” 

‘반달이’와 같은 사육 곰을 살리기 위해 녹색연합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발 벗고 나섰다.

녹색연합과 홍 의원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웅담 채취용 곰 사육 폐지를 위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는 곰 사진과 지난 7년간 곰 사육 폐지 활동을 담은 영상물, 철장 안에 갇힌 곰의 실제 크기와 비슷한 곰 모형 등을 전시했다. 

녹색연합과 홍 의원은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곰의 비윤리적인 실태를 고발하고 제도개선을 모색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

녹색연합은 사육곰 합법화 폐지를 위해 홍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의 지지서명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지지서명을 받은 녹색연합은 환노위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에 입법안을 제출하도록 활동을 전개중이다. 

녹색연합은 입법 활동과 더불어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환경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정부가 사육 곰을 매수하는 방안과 별도 시설을 마련해 사육 곰을 관리하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녹색연합의 사육 곰 합법화 폐지운동에 시민들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녹색연합 홈페이지(bear.greenkorea.org)를 통해 서명한 시민은 22일 현재 6만8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곰 사육 실태에 놀라움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인간으로서 창피하다.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희생되고 있는 생명이 하루 빨리 보호받길 바란다”, “야생 곰을 가두지 마세요”, “우리의 잘못된 보신문화가 부끄럽다”, “곰사육 정책을 꼭 폐지해 달라”며 아쉬움과 슬픔을 표하면서 폐지 활동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녹색연합과 함께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도 올 상반기 중 사육 곰 합법화 폐지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홍 의원실의 관계자는 “전문가와 국제기구의 자문을 받아 특별법 형태로 입법안을 작성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중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컬서울 = 신은호 기자 eunho@segye.com

2010년 7월 26일자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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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Posted on 27-0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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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uel at Moran Market
Dog Lovers Vs. Dog Meat Merchants
2 Million Dogs Consumed in S. Korea An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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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rights activists perform a anti-dog meat protest at Moran Market in Seongnam City east of Seoul on July 18, 2010.

On July 18, 2010, one day ahead of the first “Dog Day” or the First Boknal (初伏), Moran Market, in Seongnam City just east of Seoul, was teeming with buyers and sellers of dog meat.

Moran Market is famous for the dog meat since it provides 30 percent of all the dog meat consumed in South Korea. The largest whole sale dog meat market in the nation, Moran Market is lined with some 100 shops and restaurants dealing with dog meat.

To the merchants of dog meat, “Dog Days” or “Days of Bok ()” are the most important period of the summer, since dog meat consumption reaches its peak.

The merchants got busier as more and more people entered into the market to purchase dog meat.

But around 1 p.m. a group of some 30 young protesters barged in. They gathered in front of the market with pickets and placards in thei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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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in a case are waiting to be slaughtered at Moran Market in Seongnam, east of Seoul. Moran Market is the largest dog meat market in South Korea.

 

Placards read “Stop Animal Abuse,” or “Stop the Bad Habit of Eating Dogs and Cats.”

Some protesters trapped in cage, as if they were caged dogs, called for the awareness to the animal cruelty, denouncing the circulation of dog meat.

In a performance they were reenacting a scene where caged dogs were waiting for their brutal death.

One protester said that they have been doing the demonstration here at the Moran Market for the seventh time in a row.

They were members of the four major animal protection associations including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Pain is equal to animals as well as to humans,” one member was quoted as saying.

A 17-year-old high school girl said “It is so cruel and I cannot watch this” with her eyes full of tears.

“I have been eating dog meat for all my life,” an old woman lamented. “What are we goind to do about this.”

Dog meat merchants did not react emotionally or angrily toward this protest.

“Several years ago, we threw shits toward the protesters, but we do not respond to them at all,” said a 55-year-old merchant who identified himself as Lee Kang-Chun.

He said he has been running his dog meat shop for 28 years at this market.

Another shop owner, known only as his last name Kim, said “We have differing values, what can I do?”

“They do what they have to do, and we do our job,” he said.

Then all of a sudden, both sides got emotional, ready to explode.

A couple of protesters shouted “You all go to hell” to the merchants.

“We will put fire on your shot with kerosene,” they shouted.

Merchants got angry as well. “You go to hell,” they returned the shouting.

A female merchant, who runs a dog meat shop, said “Sales of dog meat shoot up nearly 50 percent just ahead of ‘Dog Days’”

Around the end of the demonstration Lee brought his German pointer.

“I keep my own pet dog,” Lee said.

“We differentiate meat dogs from pet dogs,” Lee tried to explain to journalists on the scene.

“Some irresponsible people abandon their pets here, but we never slaughter pets,” Lee said. “We try to bring the lost pets to their owner.”

Lee argument was countered back by an animal rights activist, 39-year-old Park So-Yeon, who heads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pet dogs and meat dogs?” She said. “I cannot understand the pet dog owner who slaughter dogs and sell dog meat.”

“Pet dog owners have been on the steady rise,” she said. “Eating dog meat is the bad habit when we so dirt poor”

Lee fought back.

“Dog meat is our traditional food,” he countered. “Dog meat is fit for the physical conditions of Koreans”

“Many customers say they were advised by doctors to eat dog meat,” Lee argued.

Another merchant, 49-year-old Cho Keun-Young, pointed out the unhygienic conditions of slaughtering and circulating dog meat. Cho has been running his dog meat shop for 23 years.

Presently, there is no strict control over hygiene of dog meat because dogs are not included in livestock range with cows or pigs according to the law on stock farm products process.

Thus the dog meat restaurants are treated the same as other restaurants which are subject to the Food Hygiene and Safety Law.

There are about 200,000 dog meat restaurants or dog soup shops around the nation.

In Seoul area alone there are some 6,000 restaurants selling dog meat.

Everyday a total of 200,000 dogs are butchered for meat or soup.

Annually, 2 million dogs are consumed in South Korea.

For details about the protest or if you want to protest or report any cases of animal abuse please contact President Park So-Yeon of 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at 02-313-8886 or visit CARE website at www.fromcare.org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10779&page=1&Sch_Method=&Sch_Txt=&m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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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Posted on 09-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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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반달곰 지리산의 반달곰누가 더 행복할까?
경제학 측면에서 산속 곰은 공유자원…불법 사냥꾼들이 기웃거리면 더 불행
국방ㆍ치안서비스ㆍ공원 등은 공공재…무임승차 많아 자원 사용은 비효율적
어떤 재화가 공공재나 공유자원의 특성을 가지는 경우에도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공공재와 공유자원의 공통점은 어떤 사람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해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경우에도 그 소비를 막을 수 없다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공재와 공유자원 모두 소유권이 불분명하고 주인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공공재는 많은 사람이 동일한 재화와 서비스를 동시에 소비할 수 있고 한 개인의 소비가 다른 사람들의 소비를 감소시키지 않는 반면, 공유자원은 어떤 사람이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면 다른 사람이 이것을 소비할 기회를 제한하게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재의 대표적인 예는 국방 서비스, 치안 서비스, 공원 등을 들 수 있으며, 공유자원의 예는 환경, 바닷속 물고기 등을 들 수 있다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 135쪽>

▶[읽기 자료] 동물원과 지리산의 반달곰

동물원의 반달곰이 행복할까, 지리산의 반달곰이 더 행복할까.

답이 뻔한 질문 같지만 누구에게 물어 보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 생태학자나 동물학자에게 물어본다면 당연히 야생 상태에 있는 반달곰이 더 행복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똑같은 질문을 경제학자에게 던져보자. 경제학자는 잠시 생각할 것이다.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대답할 것이다. “동물원의 반달곰이 더 행복하지요.”

우리나라 정부는 멸종위기에 있는 반달곰을 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을 들여 반달곰을 사육해 지리산에 풀어 주고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추적장치를 반달곰의 몸에 부착해서 녀석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잘 살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당연히 반달곰은 산속에서 살아야 행복할 것이다. 이 원칙에는 경제학자들의 생각도 동물학자나 생태학자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동물원에 있는 반달곰은 사유재산이지만 산속에 있는 반달곰은 공유자원이 된다.

공유자원이 되는 순간 이 반달곰을 노리는 불법 사냥꾼들이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동물원에 있는 반달곰이 더 행복하다”는 말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 한진수 17살 경제학 갤리온 2006.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 137쪽>

내가 아무리 실컷 즐겨도, 다른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즉 누군가 소비를 해도 다른 사람이 소비할 것이 줄지 않고 충분한 재화의 성질을 비경합성이라고 한다.

비용을 여럿이 나누어 부담하는데, 나는 그 돈을 부담하지 않았더라도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누구도 대가를 치르지 않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막을 수 없는 재화의 성질을 비배재성이라고 한다.

이 비배재성을 가진 재화는 그 소비과정에서 외부경제가 발생한다. 즉 누구나 소비할 수 있다 보니, 대가 없이 소비하려 하는 무임승차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소비를 하면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 재화는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만큼 생산되지 못한다.

비경합성과 비배재성 두 가지 성질을 가진 재화와 서비스를 공공재라고 부른다. 국방ㆍ치안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공공재는 정부가 세금을 통해 조달하고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공공재라고 해서 반드시 정부가 공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처럼 공공재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아닌 시장을 통해 공급되는 경우도 있다.

정부가 제공하는 것을 흔히 공공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공재가 아닌 것을 정부가 제공하는 일은 흔하다. 정부가 택배업을 한다든지, 보험이나 저축 상품을 판매한다든지, 철도 서비스를 한다든지, 집을 지어 판매한다든지, 많은 분야에서 민간을 대신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다.

공공재와는 반대로 공유자원은 남용되거나 지나치게 소비될 가능성이 높다. 주인 없는 들소가 들에 있다면, 공짜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취미 삼아 사냥을 할 수도 있다. 공짜이다 보니 공유자원의 비극이 발생하는 것이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ㆍ경제학 박사 csn@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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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Posted on 22-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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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orldanimalday.org.uk/Ambassadors/Webpages/Korea-GinaMoon.asp

혹시 올 해 세계 동물의 날 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분들 계십니까? 

WAD- World Animal Day

2010년 10월 4일 이 바로 그 날 인데, 바깥쪽에서는 이 행사를 치르기 위한 준비들로 벌써 한창 입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 하자면 세계 동물의 날을 선정해서 전 세계에 있는 동물 보호협회들이 한데 마음을 모아  ’독립만세’, 아니 이 경우에는 ‘동물만세’를 외치는 것이지요.

워낙 대대적인 운동이라서 남은 기간 220 여일 동안을 꼬빡 일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동호인들과 동물 보호 협회들 간의 효율적이고 긴밀한 관계가 더없이 필요한 때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놀꺼리와 볼꺼리를 첨가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동물만세” 를 외치는 즐거운 자리에 축제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저희 반달곰 프로젝트가 세계동물의 날 주최협회 WAD.org로 부터 한국의 동물들을 대표하는 한국 대사로 발탁 되었습니다.

http://www.worldanimalday.org.uk/Ambassadors/Webpages/Korea-GinaMoon.asp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남다르고 독특한 정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경제성장의 기적뿐만 아니라, 동물애호의 선진국이 될 충분한 가능성이 있읍니다.

우수한 두뇌뿐 입니까?

우리는 자고로 평화와 축제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세세히 역사에 기록되어 왔습니다.

northern-lights

 

 

 

 

 

우리가 원래 동물을 학대하고, 곰 쓸개즙을 짜 먹고,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잠깐 길을 잃은 것이지요.

이 모두는 우리 개개인들이 각성하고 잊혀진 도덕성을 되찾는 바로 그 날, 중단할 것입니다.

이 날이 오면 한민족의 역사는 바뀔것입니다. 비 온 뒤의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듯이  우리가 꼭 그처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인의 운명 입니다.

저는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 합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세계 동물의 날 을 위해 모두 같이 축배를 드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PRISING KOREA! 의 슬로건을 한국을 대신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감히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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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Posted on 23-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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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one,

I wish Merry Christmas to you and to all the bears in the world.

Lets make this a better place for all of us in the year 2010.

x-mas

( Famous Benjo’s bottom- AAF 2009 X-Mas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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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Posted on 19-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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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ve movie review by Los Angeles Times

dolphineblue

I know this is out of my boundary but I feel I have an obligation to tell the tale.

I watched this film flying back from Sydney to Hong Kong a few days ago and guess what- my heart was broken.

So here I am…

It is not about pointing fingers at any particular nations but rather sharing the information and doing something about it.

The most powerful scene to me was that Rick O’Barry saying- it has always been passionate individuals making this world a better place, not the governments.

So instead of waitng for the government to do good, it should all start within us.

It’s mostly been money behind all this (except rarely in some parts of the world these are still happening in the name of sports or pleasure whatever the mockery is)- but I am sure when people really want to change, it will happen one day.

Watch this film ‘ The Cove ‘ and tell your friends about this- one of the world most best kept secret.

http://www.youtube.com/watch?v=4KRD8e20fBo&feature=player_embedded

Pay special attention to its trailer- it explains how this dark business started and the danger of it.

The background music narrates beautiful sound of dolphins.

http://thecovemovieuk.com/

http://www.wdcs-na.org/

http://www.wdcs.org.au/
http://www.wdcs.org.uk/

http://www.wdcs-de.org/

http://www.wdcs.org/index2.php

http://latin.wdcs.org/

The Cove 라는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10월 초 개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역 바깥의 일이라 고심하였지만, 영화 안에서 공개되는 어두운 비밀들이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대중에 알려지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영상이나 인터넷에서 이 영화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상영이 안될 수 도 있을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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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Posted on 18-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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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Advancing Bear Care Conference는 정말 꽉 찬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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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 분야에서 모여든 학술인, 기업인, 전문 수의사, 동물협회, 동물원관리과, 야생동물 보호소 기타등등, 총 87명의 Delegates 이 참석하여 세계의 다양한 Bear Species에 대한 서로의 정보교환, 이를 보호 육성하자는 열기로 가득한 진실로 보석같은 자리였다.

moonbears.org 는 20여분 동안 한국의 반달곰 사육실태와 상기 정책에 대해 보고하고 그의 문제점과 해결안 등을 제시하였다.

그에 대한 각계의 반응은 정말로 놀라웠다.  하물며 자국인인 한국인들도 모르고 있는 이 어려운 사실을 어찌 벽안의 서양인들이 알 수 있을까. 그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감사한다.

한국내, 외의 신속한 곰 사육 정책 폐지와 곰쓸개를 비롯한 모든 Bear Products의 매매 금지를 한국 정부에 요청한다.

곰 사육농가에 보상해 주고, 한국 정부가 80년초 농가수입증진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 어처구니없는 정책을 즉각 폐지하여 땅바닥에 떨어진 우리의 위상을 되찾고, 또한 합법, 위생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곰쓸개의 위험성 등에 대한 대중교육, 홍보를 정부에 요청한다.

중국과 베트남 통털어서 사육곰 개체수는  11000마리-  한국에 1600마리.

자연 야생에 남은 야생 반달곰의 수효는 중국에 10,000여마리-  한국에 16마리.

이 숫자를 볼때, 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낀다.

한국은 IT를 포함한 technology에 있어 세계를 앞장서는 선진국이다.  동시에 중국과 베트남을 합친 크기에 비교할때 너무나도 작은 나라이다.

이를 더 이상 관용해서는 않된다는 내 자신의 소신이요, 각 계의 의견이다. 

 

*** 여러분, 사육곰 폐지 캠페인에 많이 서명해 주시기를 다시 부탁 합니다.  http://www.gopetition.com/petitions/save-bears-in-korea.html

 

Advancing Bear Care 09 by Bear Care Group- San Francisco

It was truly an eye opening and breath taking experience for us- moonbears.org to learn there are many wonderful, caring people out there sharing their life time experience with others. 

The Bear Care Conference was held 6th – 8th November 2009 in San Francisco USA with 87 participants from all over the world.

We moonbears.org gave a presentation alerting the participants about sad reality of bear farming industries in South Korea, about  the bear ‘Miracle’- an escaped female bear who adapted and survived the wild since 2007  who’s stake is at large when she get captured. We had suggested and shown it’s directions to end this brutal trade which is no longer acceptable in the modern society.

We have truly enjoyed the moment and came home with a renewed sense of excitement to continue on. 

 When it comes to the size and its potential, Korea has a big problem. South Korea has 1600 farmed bears in a small country with small population and there are only 16 left in the wild. China 7000 and Vietnam 4000 farmed bears- over 10000 left in the wild of China region.

This figure tells us it is very wrong.

Korea is an advanced nation in terms of its IT technology and so on.  It is important to raise this now among Koreans and to the rest of the world.

The conference started with the President of The Bear Care Group, Else Poulsen saying- 

Dear Bear Care Delegates,

In a year of global economic challenge, you have made Advancing Bear care 2009- a tremendous success right at the starting gate.

The Bear Care Group would like to thank each of you for making a commitment to bear welfare and conversation by your participation in Advancing Bear Care 2009.

Today, as never before, our greatest resources is communication and networking.

This weekend you will enjoy stimulating presentations, interactive problem- solving sessions, two fabulous venues, good food, and the company of 87 international bear enthusiasts just like you.

Thanks again- now let’s do it!” 

 

Please stay for moonbears.org presentation video which will be coming soon. .

For those who weren’t there, click www.bearcaregroup.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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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Posted on 12-10-2009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12-10-2009

Finally the time has come to speak about the sad reality of Korea.

moonbears.org make presentation at the Advancing Bear Care Conference in San Francisco- November 2009.

http://www.bearcaregroup.org/Conference_Updates.html

We will keep updating the post for those who’s listening closely.

 

‘우리의 반달곰’이 다음달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굵직한 학술인들의 모임인  International Bear Conference 에서 한국 사유곰 정책의 실태에 대해, 관계 전문인들과 상기 일정 사항들을 토론, 발표 합니다.

 http://www.bearcaregroup.org/Conference_Updates.html

여러분들의 격려와 이울러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진행되어지는 상황은 가능한 자세하게 블로그에 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koreanmoon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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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Posted on 09-10-2009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admin on 09-10-2009

반달가슴곰 (우리나라 천연기념 제329호 1982년 지정)

단군신화의  웅녀, 우리 한국인의 뿌리 ..신성하고 친근감 있는… 

팬다가 중국을 상징하듯, 반달곰은 우리나라 고유의 동물이고 상징 입니다.

 

▲ 우리 나라 건국 신화인 단군신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반달가슴곰. 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무늬가 선명하게 보인다. 성격이 매우 온순해 상대가 공격하기 전에는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에버랜드 홍보팀 제공
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 단군신화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친근하면서도 신성한 동물이다. 곰은 몽골 민족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인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신화로 다시 태어난 게 아닐까. 우리나라의 귀염둥이로 천연기념물 329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에 대해 알아본다.▶동북아 지역에 사는 온순하고 작은 곰이다

반달가슴곰은 동부 시베리아, 중국, 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백두산 부근, 설악산, 지리산 등지에 비교적 넓게 분포한다. 반달가슴곰은 북극곰이나 불곰보다 몸집이 훨씬 작다. 그래서인지 나무 위에도 잘 기어오르며 동작도 매우 빠르다.

성격이 매우 온순한 편이어서 누가 먼저 공격을 하기 전에는 상대를 해치지 않는 동물이다.

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는 크기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드물지만 전혀 없는 것도 있다. 몸길이 1.92m, 꼬리 길이 8㎝, 몸무게는 107㎏ 안팎이다. 몸 전체는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산에 나는 식물은 모두 먹는 잡식성이다

반달가슴곰은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했다. 그러나 시각은 발달하지 못했다.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하여 나무나 바위 절벽도 잘 기어 오른다. 산을 기어 오를 때는 평지보다 더 빠를 정도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이마가 넓다. 몸집에 비해 귀는 큰 편이다.

식성은 까다롭지 않다. 무엇이나 잘 먹는 잡식성이다. 그러나 대체로 식물 종류를 잘 먹는다. 머루·산딸기·다래·도토리를 즐겨 먹는다. 봄에는 나무의 어린 싹과 잎, 뿌리도 캐 먹으며, 땅을 파헤쳐 개미 같은 곤충을 잡아먹기도 한다. 그 밖에 가재나 작은 물고기, 조류의 알이나 새끼도 잡아먹는다. 특히 꿀을 좋아해 벌집을 잘 헤집는다.

▶입동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잠을 잔다

 

 

▲ 후각과 청각이 발달한 반면 눈은 어둡다. 무엇이나 잘 먹는 잡식성이며, 지리산·설악산·오대산·향로봉 등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달곰은 겨울잠을 잔다. 주로 입동(늦가을이 끝난 초겨울)쯤 굴 속에서 잠을 자기 시작해 이듬해 3월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가을에 먹이를 많이 먹어 지방을 축적하면 겨울에 굴 속 또는 나무 구멍을 찾아 동면에 들어간다. 먹을 것이 적어 지방의 축적이 충분치 못하면 동면(冬眠·겨울잠)하지 않고 겨울 내내 먹이를 찾아 다니기도 한다. ▶설악산·오대산 등 서식 추정
어디에 살고 있을까?반달가슴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야생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크다. 그러나 멸종위기에 놓여 있어 국제적으로도 보호를 받고 있다. 1982년 11월 4일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 전역의 높은 산맥지대에 서식하고 있다. 현재는 10∼20마리 정도만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향로봉 등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북한에는 아직도 많은 반달곰이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반면, 우리나라 곳곳에는 1600여 마리의 반달곰이 철창속에 갇인채 먹이도 없이, 마실 물도 없이, 웅담채취를 당하면서 도살될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육곰 정책은 한국정부의 시행착오로 1981년부터 시작되었습나다. 사육농가를 위시하여 많은 이들이 이 제도의 즉각 폐지를 원합니다. 

              본 moonbears.org, 우리의 반달곰은 그 날이 빨리 올수 있도록, 그래서 1600 마리의 사육 반달곰들을 해방시켜 보호 수용하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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